Nam Hye-In
"Ripples. It Starts with a Drop."이라는 주제로 한국어와 영어로 개최된 제2회 TEDxYouth@MCH강연회(2016.06.09.)에 연사자로 참여하여 '공감, 인권을 향한 첫걸음'를 주제로 강연함.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청중들에게 인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, 인권 실현을 위한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함.
공 혜린
미추홀외고 3학년.
삶에 있어 우리 자신을 흔들림 없이 지탱해줄 견고한 뿌리를 갖는 것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영어로 진행함.
김 지선
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제한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이제는 변화된 기업문화의 필요성 제시하며,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인 청소년들의 인식 변화또한 변화의 시발점임을 강조함.
남 혜인
미추홀외고 3학년.
애니메이션 <주토피아>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청중들에게 인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, 인권 실현을 위한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함.
오 동현
미추홀외고 3학년 영자과.
‘그냥’이라는 단어에 절대성과 힘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가지고 신, 운명, 현대 사회를 통틀어서 설명한 후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고찰해봄.
이 의진
미추홀외고 2학년 이의진
이 진우
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상호작용할 때에 자유학기제, 9시 등교 등의 정책적 변화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, 학생들에게 진정한 변화를 위해 눈에 보이는 시스템 너머 점선의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인식을 변화시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함.
장 덕
제 2회 TEDx Youth@MCH 강연에서 ‘기억과 삶의 조각을 모으다’ 라는 주제로 삶의 여러 순간과 그로부터 느끼는 감정,생각등을 글로 남겼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, 글이 부여하는 자유로움과 자아의 불완전한 면또한 자신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을 강연함.
전 경진
‘다름에 대해서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느냐’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적절한 광기는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함을 이야기함.
정 동근
화려한 거짓말 속에 궁전은 존재하지 않았다.
정 승원
미추홀외고 3학년.
다자무역협정인 ‘TTP’의 이면을 ‘TTIP’의 특징을 들어 설명함으로서 다자무역협정에 대한 청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러한 무역협정들의 경제적 측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함.
조 서정
미추홀외고 2학년.
과소비로 몸살을 앓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인들의 근본적인 소비 심리를 분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두 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위해 지속 가능 소비를 실현하는 윤리적 소비자가 되어야 함을 촉구함.
조 하운
미추홀외고 2학년.
‘소통을 통한 이성의 회복’ 강연을 통해, 도구적 이성을 통한 의사소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학자 하버마스의 ‘의사소통행위이론’을 통해 합리적 의사소통의 필요성과 합리적 이성의 회복에 대해 연설함.
진 다윤
패스트 패션이 초래하는 환경오염, 노동자 착취와 같은 사회적 문제들에 주목하여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이타적인 패션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소비자 차원에서 실천 가능한 자신의 경험이 담긴 해결책들을 공유함.
함 다인
홍 지민
미추홀외고 3학년.
황 지윤
미추홀외고 2학년. (일본어과)
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감명 깊었던 에네르게아이적 인생과 목표 지향적 인생을 비교하며 이를 바탕으로 삶에서의 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을 펼침.